추석이 가까이 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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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산농특산영농조합법인 작성일10-08-12 21:05 조회3,0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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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어느세 이만큼 와 있습니다.
사람들은 덥다고 ,짜증이난다고 아우성인데 들과 산에 있는 우리의 먹거리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오늘도 본분을 다하여 쑥쑥 커가고 있습니다.
저의 제조공장이 큰형님 산에다 건축을 하였기에 일하러 갔다가
형님집에 들러서 오는데 길 옆에 있는 밤나무 밤이 벌써 아가들
주먹만큼이나 커있지 뭡니까.글쎄.......
그래서 달력을 보았더니 추석이 다음달 22일 이네요.
아! 올해도 또 이렇게 한해가 가는가 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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