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된장 담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산농특산 작성일22-04-07 16:04 조회448회 댓글0건 관련링크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 본문 해마다 장을 담가 먹습니다.솜씨는 없지만 그래도 직접 간장,된장을 담궈 먹는데 칼칼한 맛 때문에 어려움을 감내합니다. 작년부터 양쪽 어깨가 아파서 힘든 가운데도 남편과 함께 정월에 담갔던 장을 갈라된장을 만들고 간장을 달였더니 간장맛이 아주 끝내주지 뭡니까 ㅋㅋㅋ나는 이렇게 간장 달이는 냄새가 너무 좋습니다. 어릴적 무쇠솥에 장작을 지펴가며간장을 달이시던 할머니 ... 그런 아련한 향수에 힘들어도 해마다 장을 담나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다음글 목록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