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민준이의 예쁜모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산농특산영농조합법인 작성일12-06-12 21:09 조회3,27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막내 여동생이 결혼을 늦게하여 이제 5살난 조카가 있습니다.
아들이 결혼을 조금 일찍했다면 손자볼 나이인데......
가끔 유치원에 데리러 가면 꼬마 친구들이 " 야 민준이 할머니 왔다" 한답니다.
오늘은 큰 형님이 일하는 밭에서 저도 돕겠다고 뙤약볕에 뜨거운 줄도 모르고
마늘을 담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