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30일에는 7남매의 막내되는 동생목사님께서

충남 당진시 원당동 한라비발디아파트 앞에 50평의 건물을 얻어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영혼구원 사역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교회학교로부터 34년동안 서산순복음교회 원로목사님이신

"백승억목사님" 믿에서 교육과 훈련을 받고 교회개척이라는

막중한 사명감으로 시작한 당진순복음중앙교회가 먼저 천국에 가신

믿음의 어머니 "고 이인토 권사"의 눈물의 기도가 응답되어

반드시 마지막때 당진시 복음화를 위해 귀하게 쓰임 받을것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