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에는 체험관광협의의회에서 충북 음성에 있는

푸르미 농장과 향기로운 포도원  2곳에 선진지견학을 다녀왔습니다.

봄이 무르익는 계절이지만 비가 온다는 예보가 있어서 인지 날씨는

화창하지 않았지만 회원들 마음은 봄나들이로 시간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꽃을 피우다보니 어느새 첫번째 방문지인 푸르미 농원에 도착하였습니다.

어 사장님께서 얼마나 반갑게 맞아주시고 설명을 잘해주시는지

감탄하였고 그리고 농사규모에 두번째 감탄!

그 바쁜 알정속에 많은 일들을 어떻게 그렇게 소화해내시는지.....

앞으론 힘든다는 소리는 입 밖에도 못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