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남매의 막내인 울 목사님!

3년전 천국가신 어머니 고 이인토권사의 눈물의 기도로 목회의

길을 걷고 있는 울 목사님!

막내동생 목사님의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목회상담학 졸업식이

지난 15일 신학관 예배실에서 있었습니다. 아버지를 모시고

딸 4자매가(한명은 출근하느라 불참) 참석하여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갖고 왔습니다.월요일마다 새벽예배 마치고 서울과 당진을

오가느라 힘은 드셨지만 앞으로 목회 일선에서 상처받은 성도들을

위로하고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는 목사님 되실것을 믿습니다.

목사님! 화이팅!!!